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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어 동사 ser와 estar 차이, 왕초보도 이해하는 공식 가이드

포르투갈매니아 2025. 8. 29.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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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어 ser·estar 차이 핵심 가이드 🇵🇹

포르투갈어에는 ‘be’를 뜻하는 동사가 두 개 있어요. 바로 serestar예요. 두 동사는 비슷해 보이지만 의미의 중심이 달라서 쓰는 자리가 자연스럽게 갈려요. 왕초보라면 “고정 정보는 ser, 순간 상태는 estar”라는 한 줄 아이디어부터 잡으면 마음이 편해져요. 이 가이드는 그 한 줄을 실제 문장으로 연결하는 공식까지 정리했어요. 😊

 

언어는 규칙만 알면 되는 퍼즐이 아니에요. 같은 사람을 두고도 “예쁘다”를 영원한 특성으로 말할지, 오늘따라 예쁜 상태로 말할지에 따라 동사가 바뀌거든요. 내가 생각 했을 때 입문자는 ‘의미중심’과 ‘상황감각’을 같이 익히는 게 제일 빨라요. 아래에서 차근차근, 예문으로 감각을 키워볼게요.

 

 

 

Ser와 Estar 기본 개념 🧭

핵심 분류는 간단해요. ser는 정체성·본질·분류 같은 ‘틀’에 초점이 있고, estar는 위치·상태·진행 같은 ‘지금’에 초점이 있어요. 그래서 이름, 국적, 직업, 날짜, 시간처럼 바뀌지 않는 정보는 보통 ser가 받아요. 반면 기분, 건강, 위치, 날씨 같은 현재 상황은 estar가 어울려요.

 

두 동사는 서로의 구역을 넘나들기도 해요. “Bonita”처럼 형용사는 같아도, ser로 말하면 성격·특질 느낌, estar로 말하면 순간 연출·상태 느낌이 돼요. Ela é bonita면 “그녀는 예쁜 편이야”, Ela está bonita hoje면 “오늘따라 예쁘네”가 돼요.

 

정리 공식은 이렇게 기억해요. SER = 정체(Identity), 출신(Origin), 직업·분류(Role), 시간·날짜(Time/Date), 재료(Material), 소유(Possession), 사건 장소(Event). ESTAR = 위치(Place), 상태(State), 감정(Feeling), 현재진행(Progressive), 결과(Result). 이 공식을 토대로 아래 섹션에서 예문을 쌓아가요.

 

Ser를 쓰는 경우 🔧

① 정체성과 분류: Eu sou estudante(난 학생이야), Ela é médica(그녀는 의사야). 직업·분류는 고정정보 취급이라 ser가 기본이에요. 별명·성격도 자주 ser를 써요. Ele é divertido(그는 유머러스한 사람이야).

 

② 출신·국적·재료: Sou do Brasil(나는 브라질 출신이야), Ela é portuguesa(그녀는 포르투갈인이야), A mesa é de madeira(테이블은 나무로 만들어졌어). 사물의 ‘무엇으로 되어 있는가’는 본질이라 ser예요.

 

③ 시간·날짜·요일·가격의 성질: Hoje é 29 de agosto de 2025, São duas e meia(두 시 반이야). 가격도 일반 성질을 말할 땐 ser를 써요. Este livro é caro(이 책은 비싼 편이야).

 

④ 사건의 ‘열리는 장소’: O concerto é no teatro(공연은 극장에서 열려). 사람이나 물건의 위치는 estar지만, 이벤트가 어디서 ‘개최’되는지는 ser예요. 수동태에서 행위를 말할 때도 ser를 써요. Ele foi eleito(그는 선출되었어).

 

🧱 Ser 핵심 쓰임 요약표

범주 공식 예문
정체성·직업 주어 + ser + 분류 Ele é engenheiro
출신·국적 ser + de/국적 Somos de Lisboa
시간·날짜 ser + 시간/요일/날짜 Hoje é sexta-feira
재료·소유 ser + de + 재료/소유자 A garrafa é de vidro
사건 장소 ser + em + 장소 O exame é na sala 3

 

Estar를 쓰는 경우 🌤️

① 위치: Estou em casa(집에 있어), O livro está na mesa(책은 책상 위에 있어). 사람·사물의 현재 위치는 전부 estar예요. 이벤트는 ser라는 점만 기억해요.

 

② 상태·감정: Ela está cansada(그녀는 피곤해), Estamos felizes(우리는 행복해). 건강·컨디션·기분 같은 당장의 상태는 estar가 핵심이에요. 배고픔·더위는 관용적으로 estar com을 많이 써요. Estou com fome, Ela está com frio.

 

③ 현재진행: 브라질식은 estar + gerúndio(-ndo), Estou estudando. 유럽식은 estar a + 동사원형, Estou a estudar. 둘 다 “지금 ~하는 중이야”라는 뜻이에요.

 

④ 결과 상태: 행위의 결과가 남아 있는 느낌이에요. A porta está fechada(문이 닫혀 있어), Ele está casado(그는 기혼 상태야). 반대로 “~되었다”처럼 행위를 강조하는 수동은 ser로 foi + 과거분사를 써요.

 

헷갈리는 케이스 비교 ⚖️

① bonito/feio류 형용사: Ela é bonita는 성격·이미지로서 예쁨, Ela está bonita hoje는 오늘 스타일·상태로 예쁨이에요. O café é bom(커피가 본래 맛있다) vs O café está bom(지금 맛이 괜찮다)처럼 맛 표현도 대비돼요.

 

② morto/vivo: 표준적으로 “죽은 상태다”는 estar를 써요, Ele está morto. “~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라는 행위를 말할 땐 ser 수동, Ele foi morto. 뉘앙스가 확실히 달라요.

 

③ 위치 vs 사건: Estou no teatro(나는 극장에 있어)와 O concerto é no teatro(공연은 극장에서 열려). 같은 장소라도 주어가 ‘사람/사물’이면 estar, ‘이벤트’면 ser예요.

 

④ 가격·특성: Este hotel é caro(평소 비싼 편) vs Este hotel está caro este mês(이번 달만 비싸게 책정됨). “일시적 변동” 느낌이 있으면 estar가 살아나요.

 

🔍 Ser vs Estar 한눈 비교표

상황 자연스러운 선택 예문 뉘앙스
국적·직업 ser Ela é brasileira 정체성·분류
사람·물건 위치 estar O livro está aqui 현재 위치
사건 장소 ser A reunião é no 2º andar 개최 지점
기분·건강 estar Estou doente 일시 상태
현재진행 estar Estamos estudando / a estudar 진행 중
재료·성질 ser A garrafa é de plástico 본질

 

실전 회화 공식과 연습 🗣️

① 자기소개 공식: Eu sou + 직업/역할, Sou de + 도시/나라. 예) Eu sou designer. Sou de Seul. 장기정보니까 ser가 자연스러워요.

 

② 약속·모임: A aula é às 9h(수업은 9시에 있어), A festa é na minha casa(파티는 내 집에서 열려). ‘언제·어디서 열리나’는 ser로 굳혀요.

 

③ 지금 상황 보고: Estou no metrô(지하철이야), Estou trabalhando(일하는 중이야), Estou com pressa(급해). 순간 위치·진행·감정은 estar가 척척 맞아요.

 

④ 칭찬·평가: 기본 인상은 ser, 오늘 컨디션은 estar. Seu projeto é excelente(프로젝트 자체가 훌륭해), Seu projeto está excelente hoje(오늘 결과물이 특히 좋아)처럼 구분해보면 감각이 빨리 올라와요.

 

왕초보 체크리스트와 팁 ✅

한 줄 판단법: “이 정보가 인물·사물의 정체/본질인가?” → ser. “지금 어디/어떤 상태인가?” → estar. 이 질문만으로 8할은 정리돼요.

 

진행형 구분: 브라질 estar + -ndo, 유럽 estar a + 동사원형. 둘 다 현지에서 흔해요. 학습 초반엔 한 가지 방식으로 통일해도 괜찮아요.

 

형용사 뉘앙스: ser + 형용사 = 본성/평소, estar + 형용사 = 현재상태/일시. 맛·감정·컨디션은 estar 쪽에 자주 붙어요.

 

사건 vs 장소: 이벤트는 ser, 사람·물건은 estar. 같은 “극장”이라도 주어에 따라 달라져요. 익숙해지면 자동으로 입에서 구분돼요.

 

현재형 미니 활용표 🧩

읽기 쉬운 현재형만 간단히 적어요. 포르투갈/브라질 모두 통용돼요. 지역별로 tu, vós 사용 빈도는 달라요.

 

ser: eu sou, tu és, você/ele/ela é, nós somos, vós sois, vocês/eles/elas são

 

estar: eu estou, tu estás, você/ele/ela está, nós estamos, vós estais, vocês/eles/elas estão

 

FAQ

Q1. “나는 학생이야”는 왜 ser를 써요?

 

A1. 직업·역할·분류는 정체성에 가까운 정보라서 Eu sou estudante처럼 ser가 자연스러워요.

 

Q2. “나는 집에 있어”는 estar를 쓰나요?

 

A2. 맞아요. 사람·사물의 위치는 estar예요. Estou em casa라고 말해요.

 

Q3. 진행형은 어떻게 달라요? (브라질 vs 포르투갈)

 

A3. 브라질은 estar + -ndo(Estou estudando), 포르투갈은 estar a + 동사(Estou a estudar)가 기본이에요.

 

Q4. “예쁘다”는 ser랑 estar 둘 다 써요?

 

A4. 네. Ela é bonita는 성격·이미지, Ela está bonita hoje는 오늘 상태에 초점을 둬요.

 

Q5. “공연은 극장에서 있어”에서 왜 ser예요?

 

A5. 이벤트가 ‘어디서 열리나’를 말할 때는 ser예요. O concerto é no teatro라고 해요.

 

Q6. 건강·기분은 항상 estar인가요?

 

A6. 보통 그래요. Estou cansado, Estou feliz처럼 말해요.

 

Q7. 수동태는 ser예요?

 

A7. 행위를 강조하는 수동은 ser예요. Ele foi convidado(그는 초대되었어)처럼 말해요. 결과 상태는 estar일 수 있어요. Ele está convidado는 “초대된 상태” 뉘앙스예요.

 

Q8. 왕초보용 한 줄 요약이 있나요?

 

A8. 예: “틀·정체는 ser, 지금·상태는 estar.” 여기에 “이벤트 장소는 ser, 사람·사물 위치는 estar”만 더 기억하면 돼요.

 

ⓘ 학습 안내: 예문은 표준적 용례를 따르며, 지역·상황·문맥에 따라 다른 선택이 가능해요. 실제 회화에서는 상대·장소·의도에 맞춰 뉘앙스를 조절해요. 2025년 기준 설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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